"하이닉스, 中합작법인 지분인수 영향 제한적"-한국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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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일 하이닉스에 대해 뉴모닉스(Numonyx)가 보유한 중국합작법인 지분 인수는 재무적 측면에서 제한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지분 인수 비용이 시가총액 대비 미미한 수준인 데다 순이익 증가도 0.6%에 불과해 영향이 거의 없을 것이란 설명이다.
한승훈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가 전날 합작법인인 하이닉스-뉴모닉스 세미컨덕터(HNSL) 지분 20.7%를 4억2000만달러에 뉴모닉스에서 인수한다고 발표했다"면서 "이번 인수로 연말께면 하이닉스의 HNSL 지분은 100%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하이닉스와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경쟁하는 마이크론이 지난달 뉴모닉스를 인수했기 때문에 이번 뉴스는 놀랄 것도 없다"면서 "특히 인수자금이 하이닉스 시가총액의 3%에 불과하고 지분 인수에 따른 순이익 증가율도 0.6%에 그쳐 재무적 영향도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반기 공급과잉 리스크를 반영해 하이닉스의 목표주가 2만9700원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지분 인수 비용이 시가총액 대비 미미한 수준인 데다 순이익 증가도 0.6%에 불과해 영향이 거의 없을 것이란 설명이다.
한승훈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가 전날 합작법인인 하이닉스-뉴모닉스 세미컨덕터(HNSL) 지분 20.7%를 4억2000만달러에 뉴모닉스에서 인수한다고 발표했다"면서 "이번 인수로 연말께면 하이닉스의 HNSL 지분은 100%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하이닉스와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경쟁하는 마이크론이 지난달 뉴모닉스를 인수했기 때문에 이번 뉴스는 놀랄 것도 없다"면서 "특히 인수자금이 하이닉스 시가총액의 3%에 불과하고 지분 인수에 따른 순이익 증가율도 0.6%에 그쳐 재무적 영향도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반기 공급과잉 리스크를 반영해 하이닉스의 목표주가 2만9700원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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