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오늘(3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노원지점을 신규 개점했습니다. 동부증권 노원지점은 서울 강북권의 대표 점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양호 노원지점장은 "최고의 금융컨설팅 전문가와 함께하는 명품 자산관리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