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 "한국에서의 두 달, 너무 행복했다" 입력2010.05.31 21:51 수정2010.05.31 2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31일 인천국제공항 비즈니스 센터에서 열린 출국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연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2달 간의 입국 소감 및 향후 훈련 계획 등을 밝혔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ITZY 유나, '러블리 그 자체~' 그룹 ITZY 유나가 1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린 '슈콤마보니 신규 캡슐 라인 론칭 및 성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귀여운 토끼 등... 2 [포토] ITZY 유나, '너무 예뻐 인형인 줄 알았네~' 그룹 ITZY 유나가 1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린 '슈콤마보니 신규 캡슐 라인 론칭 및 성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러블리 그 자체... 3 [포토] 김나영, '한 뼘 초미니 입고 늘씬한 각선미 과시' 방송인 김나영이 1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린 '슈콤마보니 신규 캡슐 라인 론칭 및 성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군살 없는 각선미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