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 아이폰 ‘올레사커’ 하나면 월드컵 응원 문제없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회장 이석채)는 2010 남아공 월드컵 무료 응원 애플리케이션인 ‘올레사커(olleh soccer)’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올레사커’ 앱에서는 남아공 월드컵 경기일정, 선수정보, 관련 뉴스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고, The Shouts of Reds 등 14곡의 붉은악마 공식 응원가도 즐길 수 있다.

    아이폰에서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을 흔들면 야광봉으로 화면이 전환돼 즉석에서 응원도구로 활용하면 된다.

    KT는 올레사커를 통해 ‘월드컵 본선 각 경기 첫골 득점 선수 맞추기’, ‘태극전사에게 응원문자 보내기’등의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공식응원티셔츠와 모바일상품권인 기프티쇼를 선물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치열해지는 AI 시장…구글, 검색결과 크롤링 업체 상대 소송

      세계 최대 검색업체 구글이 자사 검색 결과를 긁어가는 크롤링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픈AI 데이터 공급사 서프Api(SerpApi)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구글이 경쟁...

    2. 2

      구글에 선 그은 디즈니…"제미나이는 마블·픽사 IP 못 써"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콘텐츠 제국' 디즈니가 지식재산권(IP)으로 손을 잡았다. 디즈니는 오픈AI에 10억달러(1조475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생성형 AI 기술...

    3. 3

      "그냥 어린이 장난감인 줄 알았는데"…개인정보 유출 가능?

      동용으로 인기를 끄는 인공지능(AI) 장난감이나 스마트 교구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부는 한국에서도 시판되는 제품이었다.비영리 단체 모질라 재단은 19일(현지시간) 유럽의 보안업체 7A시큐리티에 의뢰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