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20대 일반인과 6개월째 열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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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경석이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서경석은 20대 후반의 미술을 전공한 회사원과 6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서경석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상대가 일반인이어서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 만큼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서경석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진지한 교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혼기가 꽉 찬 나이인 만큼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서경석은 현재 SBS '한밤의 TV연예'와 KBS1 '쾌적한국 미수다' MC로 활동중이다.
서경석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생방송 한밤의 TV연애'에서 자신의 열애설을 직접 전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서경석은 20대 후반의 미술을 전공한 회사원과 6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서경석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상대가 일반인이어서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 만큼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서경석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진지한 교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혼기가 꽉 찬 나이인 만큼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서경석은 현재 SBS '한밤의 TV연예'와 KBS1 '쾌적한국 미수다' MC로 활동중이다.
서경석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생방송 한밤의 TV연애'에서 자신의 열애설을 직접 전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