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교육, 사장이 장내서 지분 늘려 입력2010.05.27 09:28 수정2010.05.27 09: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김준희 능률교육 사장은 27일 장내에서 자사 주식 1500주를 추가로 취득, 보유주식수가 2만9011주(지분율 0.2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