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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시장 안정세…환율 1210원대 급락·코스피 16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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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들어 원·달러 환율이 하향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동시에 증시도 상승흐름을 본격화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1600선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35분 현재 1214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33.4원 떨어졌다.

    코스피 지수는 오후 1시43분 현재 전날보다 21.33포인트(1.35%) 상승한 1603.45를 기록하면서 모처럼 1600선으로 회복했다. 코스닥 시장도 470선을 넘어서는 등 전날에 이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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