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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앤알 "2010년 새로운 도약의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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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전문기업인 지앤알이 올해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맞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금융정보업체인 FN가이드는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앤알이 태양광 사업 강점으로 Total Solution 제공이 가능하고 풍부한 발전소 건설경험, 우수한 기술력 보유 등이 강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투자포인트로는 해외 태양광시장 진출과 태양전지 모듈 생산, LED 사업 진출을 꼽았습니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모듈 생산과 LED 사업을 통해 매출확대와 수익성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태양전지모듈 생산의 경우 시스템 시공을 위해 연간 200억원 이상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어 자체조달을 통한 상당부문 비용절감이 기대되고, 모듈부문의 추가매출도 예상돼 지앤알의 매출과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시켜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LED사업 진출에 대해서는 주요 조명제품의 대체제로 LED 수요가 증가하면서 LED 조명 시장이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홍콩 무역회사와 300만불 규모의 LED 부품 납품을 위한 MOU 및 패키지 납품계약 체결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소폭 증가한 433억원(영업이익 47억원)을 예상했고, 2011년 매출액은 본격적인 태양전지모듈 생산과 LED 사업 진출을 반영해 651억원(영업이익 65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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