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유무역지역에 서비스업 허용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제조업과 물류업 등에 한정된 자유무역지역에 콘텐츠나 소프트웨어 분야 등 지식서비스업의 입주를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식경제부는 중소·중견기업의 활동제약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각종 진입규제와 검사·인증제도 등의 완화방안을 마련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지경부가 올해 말까지 추진할 주요 제도개선 과제로는 지식서비스업의 자유무역지역 입주 허용,농업진흥지역 공장증설 특례,석유 수출입업 등록요건 완화 등 진입규제 완화조치가 들어 있다.

    현행 2년 주기의 주유소 계량기 검사주기를 3~4년으로 완화하고 액화천연가스(LPG) 용기 재검사 주기를 연장하거나 전기설비 검사시 정전시간 최소화 등 검사·인증제도도 개선한다.

    또 신성장동력 활성화를 위해 나노제품 인증제도를 마련하고, 5개 부처가 운영하는 7개 신기술 인증제도의 통합, 연료전지 중복인증제도 개선,수소충전소기준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밖에 수출마케팅 비용부담 인하,LPG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온라인교육시스템 구축 등도 추진한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80조 벌고 2배 더?…역대 최고가 쓴 삼성·SK, 새해도 '대박'

      2025년 총 80조원이 넘는 합산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엔 이보다 2배 더 늘어난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고대역폭메모리(HBM)과 범용 메모리 부문 성장에 ...

    2. 2

      "연봉 1억 받으면 좋은 줄 알았는데"…불만 커진 직장인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연봉 1억원 아무것도 아니예요."'연봉 1억원' 이상인 직장인도 불만이 많다. 치솟는 물가 탓이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처음으로 15억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가 올해 초 지급할 성과...

    3. 3

      [편집장 레터] 정점의 역설

      잔을 가득 채운 술이나 찌개 냄비의 국물처럼 정점을 넘어서면 흘러넘치는 게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정점은 찰나의 순간일 텐데, 어리석게도 마지막까지 그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2025년 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