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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경,장영신 환경기금 10억원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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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애경그룹이 ‘스마트 그린 경영’의 일환으로 ‘장영신 환경기금’ 10억원을 조성키로 했다.이는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이 녹색 친환경 비즈니스를 강화하라고 지시한데 따른 것이다.생활용품기업 애경은 친환경 세제‘스파크’‘리큐’를 잇따라 출시하고,‘친환경사무국’을 CEO 직속기구로 출범시키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애경은 26일 자사의 친환경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이윤의 일부를 돌려주는 차원에서 환경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1차로 친환경 제품 수익금 가운데 일정액을 떼어 연간 2억원씩 5년간 총 10억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 기금은 친환경 사회공헌과 녹색성장을 위한 국가 기구에 전액 기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장 회장은 평소 생활용품 사업을 두고 “기업은 소비자들이 누구나 수도꼭지를 틀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수돗물 경영’을 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실질적으로 그룹 경영에서 손을 뗐지만 애경중앙연구소 학술연구발표회에는 꼭 참석해 친환경 기술개발 현황을 챙길 정도로 친환경 사업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경은 1960년대 세제의 주원료인 ABS를 생분해성이 우수한 LAS를 개발해 대체하고,1983년 국내 최초로 저공해세제원료 AOS를 개발했다.1998년 국내업계 최초로 사용량을 2/3로 줄인 농축세제를,올해 친환경 세제‘스파크’‘리큐’를 연달아 출시했다.3년째 협력업체 30여곳과 ‘그린 파트너십’ 자발적 협약을 맺고 직접 환경경영기법을 전수해 주고 있고,올해는 협력업체와 ‘탄소파트너십’을 맺고 저탄소제품 개발 및 생산에 나서는 등 저탄소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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