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보드협회, 홈페이지 개설…회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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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프리보드기업협회가 홈페이지(www.kofca.or.kr)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IR, 엔젤투자클럽 등을 소개하며, 프리보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을 개제할 예정이다.
프리보드 기업협회는 지난 3월25일 금융위원회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로 지난 4월14일 정식 발족했다.
협회회원사를 모집하며 가입회원에 대한 다양한 투자지원사업, 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있다.
회원가입에 대한 문의는 본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할수 있으며, 홈페이지내에서 회원가입신청서를 다운받아서 신청할수 있다.
정회원의 대상은 현재 프리보드 지정기업 59사와 예비지정기업 95사로 한하고 있지만 그 외 프리보드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이 가입할 경우에도 준회원으로 다양한 투자지원사업과 협회 사업에 동참할 수 있다.
서영석 프리보드 기업협회 사무국장은 "프리보드 기업협회는 프리보드 활성화에 역점을 둘 예정이며 열기가 식은 엔젤투자가 다시 살아나는데 프리보드 기업협회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IR, 엔젤투자클럽 등을 소개하며, 프리보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을 개제할 예정이다.
프리보드 기업협회는 지난 3월25일 금융위원회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로 지난 4월14일 정식 발족했다.
협회회원사를 모집하며 가입회원에 대한 다양한 투자지원사업, 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있다.
회원가입에 대한 문의는 본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할수 있으며, 홈페이지내에서 회원가입신청서를 다운받아서 신청할수 있다.
정회원의 대상은 현재 프리보드 지정기업 59사와 예비지정기업 95사로 한하고 있지만 그 외 프리보드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이 가입할 경우에도 준회원으로 다양한 투자지원사업과 협회 사업에 동참할 수 있다.
서영석 프리보드 기업협회 사무국장은 "프리보드 기업협회는 프리보드 활성화에 역점을 둘 예정이며 열기가 식은 엔젤투자가 다시 살아나는데 프리보드 기업협회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