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電, 이틀째 약세…"10만원대는 싼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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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신규 아이폰 출시와 2분기 실적전망 하향 조정 우려 등으로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18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0.60% 내린 9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만1500원까지 올랐지만 곧바로 하락반전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등 여타 대형 정보기술(IT) 관련주들이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하고 있는 것과도 대조적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LG전자의 10만원대 주가는 과매도 수준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25일 종가 9만9700원)을 제시하며 분석을 재개했다.
장윤수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익과 밸류에이션(가치대비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주가순자산비율 관점에서 접근해도 주가 10만원은 이미 과매도 수준"이라고 밝혔다.
신규 아이폰 출시와 2분기 컨센서스 영업이익 하향 조정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주가부담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낙폭이 지나치다는 평가다.
그는 "최악의 경우에도 추가 주가 조정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 주가 수준에서 매수 관점의 접근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26일 오전 9시18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0.60% 내린 9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만1500원까지 올랐지만 곧바로 하락반전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등 여타 대형 정보기술(IT) 관련주들이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하고 있는 것과도 대조적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LG전자의 10만원대 주가는 과매도 수준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25일 종가 9만9700원)을 제시하며 분석을 재개했다.
장윤수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익과 밸류에이션(가치대비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주가순자산비율 관점에서 접근해도 주가 10만원은 이미 과매도 수준"이라고 밝혔다.
신규 아이폰 출시와 2분기 컨센서스 영업이익 하향 조정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주가부담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낙폭이 지나치다는 평가다.
그는 "최악의 경우에도 추가 주가 조정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 주가 수준에서 매수 관점의 접근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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