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비텍, 100억원 단기차입 결정 입력2010.05.26 08:07 수정2010.05.26 08: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앤비텍은 26일 회사 운영을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100억원을 차입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단기차입의 대출기간은 최초 차입일로부터 1년 간이다. ADVERTISEMENT 씨앤비텍은 또 차입 이후 1개월 마다 원금을 상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거래소, 엔알비 등 3곳 코스닥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엔알비·프로티나·오아 등 3곳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엔알비는 기타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체로, 주요 제품은 모듈러다. 엔알비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 2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지주사에 주식 4.2만주 넘겨 삼양식품 지주사인 삼양라운드스퀘어(옛 삼양식품그룹)가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의 삼양식품 주식 보유분 중 4만2362주를 취득한다.2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다음 달 30일 장외거래를 통해 김 ... 3 韓증시, 중소형주 많지만 유통주식 수 기준 '느슨'…"상장유지 요건 강화를" 품절주를 노린 주가조작을 막으려면 유통 주식 수와 관련한 상장 유지 요건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유통 주식 수가 지나치게 적으면 범죄 세력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손쉽게 ‘치고 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