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큰 폭의 오름세로 출발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20일보다 18.8원 급등한 1212.9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