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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반격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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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에서 거센 공격을 받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반격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를 탑재한 신제품도 내놨습니다. 유주안 기자입니다. 삼성전자가 독자 운영체제를 채택한 스마트폰 '웨이브'를 선보였습니다. 주소록과 이메일, 메신저, 트위터 등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특징입니다. 우선 유럽지역에서 출시한 이 제품은 조만간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입니다. '웨이브'처럼 삼성 독자OS를 탑재한 제품 10개 이상을 포함해 삼성전자는 올해 총 40개의 스마트폰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이중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갤럭시S의 경우 애플 아이폰을 공급하고 있는 AT&T 등 미국의 4대 이동통신사와 출시 계약을 맺었습니다. 아직 출시 전이지만 국내외 반응이 뜨겁습니다. LG전자가 이번에 내놓은 '옵티머스Q'는 한국형 스마트폰입니다. 지금까지 선보여온 보급형 제품과 달리 CPU와 메모리에도 신경을 많이 쓴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LG전자는 북미 등 이미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한 곳에서는 보급형 제품을 앞세워, 국내 등 성장 시장에서는 현지화된 제품을 앞세워 공략한다는 전략으로, 올해 20개의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어플리케이션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총 30억원의 상금을 걸고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대회를 엽니다. LG전자는 다음달, LG앱스 문을 열고 사용자들에게 직접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휴대폰 세계 시장 2, 3위지만 스마트 패러다임에선 뒤졌던 이두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 오랜 준비기를 거쳐 제대로된 반격에 나설 때가 왔습니다. WOW-TV NEWS 유주안입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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