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사우디 정부투자기관과 공동법인 설립 확정되지 않아" 입력2010.05.24 15:30 수정2010.05.24 1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 24일 현저한 시황 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재공시 답변에서 "2008년 11월 25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투자기관인 TMAS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공동설립을 통해 공동수주 및 시공에 참여할 예정"이라면서 "이와 관련해 현재 TMAS그룹의 구체적인 답변이 없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샤오미, 주가 빼고 다 좋다…실적 개선세 계속"-키움 키움증권은 20일 샤오미(Xiaomi)에 대해 전기차 사업 기대감이 크게 반영된 만큼 단기적으로는 높은 변동성에 유의해야 하지만, 실적과 주가 모멘텀(상승동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주영 키움증권 ... 2 "공매도 돌아오면 자동차주 반등…관세 우려 과해"-대신 공매도가 재개되면 자동차주가 반등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외국인 자금이 저평가된 종목부터 유입돼 저평가를 벗어난다는 전망에서다. 관세 우려도 점차 완화할 전망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내고 이... 3 "삼성E&A,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밑돌 전망"-IBK IBK투자증권은 20일 삼성E&A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조정현 연구원은 "비화공 부문 착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