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0년 5월 13일~2010년 5월 19일) 439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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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5월13~19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656개로 전주(5월6~12일)보다 61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439개였으며 이어 부산(66개) 인천(52개) 광주(33개) 대구(30개) 대전(27개) 울산(9개) 순이었다.
조명기구제조업체 정동조명(대표 김시건)이 자본금 9억5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건설업체 조영종합건설(대표 정준규)과 유기금속화합물업체 레이크엘이디(대표 김진동)가 각각 자본금 5억1000만원과 5억원으로 부산과 대전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조명기구제조업체 정동조명(대표 김시건)이 자본금 9억5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건설업체 조영종합건설(대표 정준규)과 유기금속화합물업체 레이크엘이디(대표 김진동)가 각각 자본금 5억1000만원과 5억원으로 부산과 대전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