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주, 천안함 발표 후 상승폭 확대 입력2010.05.20 13:36 수정2010.05.20 13: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남북경협주가 천안함 발표 이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분 현재, 로만손은 11.57% 오른 2천31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개성공단 최대기업인 신원도 1.41% 오르고 있습니다. 또 광명전기, 선도전기, 이화전기, 제룡산업 등도 4~7%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뉴욕 간 최종구 대사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중…신인도 굳건" 2 삼성·LG 제품에 푹 빠진 美…세탁기·냉장고 소비자 평가 1위 3 비트코인이 외환보유액?…한은 "우리가 지정한다고 되는 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