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프린세스' 박시후 매력미소 공개‥'서변앓이 이유 있었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검사 프린세스’(소현경 극본, 진혁 연출-이하 검프)의 제작진이 박시후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한 것이다.
ADVERTISEMENT
여기에다 자신의 빌라에서 대본보며 웃는 모습, 격투기 장면촬영 직전 비닐하우스에서 진지하게 대본을 넘기는 장면도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어 최근 방송분에서 마혜리 역 김소연과 함께 마트에 다녀와 물건을 든 공처가같은 모습도 눈길을 끌고, 요리하는 김소연을 장난스럽게 바라보는 모습, 특히 김소연에게 눈물을 안기게 한바 있는 라면 먹으며 웃는 모습도 더불어 이번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찬란한 유산’의 콤비 소현경작가와 진혁PD가 만들어온 ‘검사 프린세스’는 3월 31일 첫방송부터 미스터리와 멜로, 액션들을 가미하며 많은 화제를 뿌려왔고, 이제 방송 2회분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결말에 대한 함구령이 떨어진 상태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