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로맨틱 보헤미안 컨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정려원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런던에서 패션 화보 촬영을 마쳤다.

런던 외곽의 작은 성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정려원은 자유로운 상상력, 사람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 완벽함을 추구하는 열정을 주제를 특유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로 유감없이 발휘했다.

정려원의 모습은 '인스타일' 6월호에 공개된다.

한경닷컴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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