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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두달만에 또 최고인민회의…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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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7일 개최"…年 2회 이례적
    천안함·후계작업 논의 가능성
    북한은 18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3차 회의를 6월7일 평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이 17일 발표됐다"며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3차 회의를 내달 7일 평양에서 소집한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달 9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2차 회의를 개최,예산과 헌법 일부 조항을 개정했다. 김정일 체제 출범 이후 최고인민회의는 2003년을 제외하고 매년 1회 개최됐다는 점에서 두 달 만에 다시 회의가 열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대북전문가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방중에 따른 북 · 중 간 경제협력 활성화와 민생 경제 발전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 교수는 "김 위원장은 이번 방문의 주요 목적인 북 · 중 간 경협과 투자 유치에 대한 성과를 당원들에게 알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남측의 천안함 사고 결과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 및 3남 김정은의 후계작업을 위한 조직 개편 등의 안건도 다뤄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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