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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가구 30년새 4배 늘어.. '미니가구'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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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에서 자녀와 떨어져 부부끼리만 생활하거나 홀로 사는 소규모 가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2009 서울서베이'와 통계청 자료 등을 통해 시내 가족 구성 형태를 분석한 결과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가 20.8%, 부부 가구가 11.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인 가구는 1980년 4.5%에서 30년 사이 4배 정도 늘었고, 부부 가구 역시 1980년 5.5%에서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가족 형태인 부모.자녀 동거 가구의 비율은 42.9%로 1980년 54.8%에서 11.9%포인트 하락했다. 부모 중 한 명과 자녀가 사는 가구는 9.7%, 3세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가구는 6.3%에 불과했다. 서울시는 2030년에는 1인 가구 비율이 전체의 24.9%로 확대되고 부부 가구가 16.7%로 늘어나는 반면 2세대 가구는 36.2%, 3세대 이상 가구는 5.7%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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