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피가이' 변신한 닉쿤…음료 7리터 마시는 투혼 발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2PM의 닉쿤이 음료 CF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경기도 파주 영어마을에서 진행된 '미닛메이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닉쿤은 'Pulpy 가이'로 변신했다.
과일 속 펄피의 상큼한 느낌을 로맨틱한 이미지로 표현한 닉쿤은 "적당히 마시라"는 감독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7리터의 음료를 마시는 열의를 보였다.
또 촬영 중간에 턱걸이, 팔 굽혀 펴기 등의 운동으로 소화를 시키고 다시 촬영에 임했다는 전언이다.
'미닛메이드 with Pulpy' 속 닉쿤의 모습은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란 '빠른 응답(Quick Response)'을 뜻하는 2차원 바코드를 지칭하며 사진, 동영상, 텍스트 등 다양한 정보들을 담을 수 있다.
한경닷컴 백가혜 기자 bkl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