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깡패같은 애인' 시사회 참석한 하지원 반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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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이날 심플한 화이트 원피스에 베스트를 코디해 깔끔함을 강조했으며 두개의 반지를 포인트를 줬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감독:김광식)'은 깡 없는 깡패와 깡만 센 여자가 반지하 이웃으로 만나 벌어지는 황당발칙 독특한 만남을 그린 로맨틱 혈투극이다.
배우 박중훈, 정유미 주연으로 2010년 한국영화의 로맨틱 코미디의 첫 시작을 알릴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은 20일 개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