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은 17일 자동차 사업과 창고사업 부문을 각각 신설법인인 엠앤엠모터카와 마이트앤메인으로 물적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M&M은 분할 후 존속회사로 상장을 유지며, 분할설립회사는 비상장사로 운영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6월 30일이며, 관련 주주총회는 같은달 29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