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는 17일 포스코건설과 139억400만원 규모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 30공구 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매출액의 306.6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