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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마 빈 라덴,포브스 선정 '최고의 지명수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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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최근 각 국가 수사기관들이 테러,마약,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해 지명 수배중인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세계 10대 지명수배자’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알 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2008년 순위조사가 시작된 이래 2번째 1위를 차지했다.포브스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01년 발생한 9.11테러를 주도한 혐의로 수배됐으며 현재까지도 정확한 소재지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빈 라덴에게는 2500만달러의 현상금이 걸려있다.

    멕시코 최대 마약밀매 조직의 두목 호아킨 구스만이 세계 10대 지명수배자에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 파키스탄 갱단 두목 다우드 이브라힘,이탈리아 마피아 조직 수장 마테오 메시나 데나로,아프리카 르완다 대량 학살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펠리시엔 카부가 등도 명단에 포함됐다.

    포브스는 “지명수배자들은 그 행방이 묘연할 뿐 아니라 세력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며 “10대 지명수배자를 발표하기 시작한 이래 명단에 올랐던 사람 중 단 한명도 법정에 세우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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