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022년 월드컵유치 기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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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2022년 월드컵축구대회 유치신청서 제출일인 오늘 하루 대한민국 유치와 국민관심 제고를 위해 김정태 은행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붉은 응원복을 입고 근무했습니다.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이자 2022년 월드컵 유치 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은 월드컵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과 월드컵대표팀 평가전, 본선 경기가 열리는 날마다 전 직원이 붉은 응원복을 입고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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