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씨는 지난해 3월 경기 광명시의 한 교회 앞 도로변에서 운전석 문을 열다 뒤에서 오던 자전거 운전자에게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히고도 구호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됐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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