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동정] 한국마이팜 1분기 50% 신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4일 마이팜제약은 “올해 1분기 멜스몬 매출은 지난해 4분기보다 30% 이상 신장됐으며, 1분기에 비해 4월 매출 증가세가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멜스몬의 올해 국내시장 점유율을 60% 이상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의 성분들에 셀레늄을 보강해 지난달 5일 새로 내놓은 이라쎈은 한 달도 지나기 전에 공급물량을 소진하고 재생산에 들어갔다”며 “전년도 대비 10배 이상의 매출 증가속도”라고 전했다.
멜스몬은 태반주사제의 오리지날이며, 이라쎈은 태반영양제의 오리지날이다. 태반 제제에 대한 불안이 커질수록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오리지날 제품을 찾는 자가 늘기 때문이다.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