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엔텍, 中에 18억 기계 수출 입력2010.05.13 15:23 수정2010.05.13 15: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양엔텍은 13일 중국 상하이 파워 펄프&페이퍼 엔지니어링에 18억1500만원 규모의 종이 제작 기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5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호 타이틀' 동시 겨냥…한투·미래에셋證, 상반기 IMA 취득 나선다 이르면 상반기 국내 최초의 종합투자계좌(IMA) 증권사가 등장할 전망이다. 최근 금융당국이 IMA 제도 구체화에 박차를 가하며 그간 몸집을 불려온 증권사들이 신청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업계에선 요건인 자기... 2 TIGER ETF 국내·해외 주식형 커버드콜 수익률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및 해외 주식형에서 각각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n... 3 '반도체 저승사자'의 변심…삼전·SK하이닉스 목표가 올린 모건스탠리 증권 업계서 ‘반도체 저승사자’로 통하는 외국계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