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13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67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0.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65억9100만원으로 33.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2억5000만원으로 77.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