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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 동남아 게임 시장 평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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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게임즈는 13일 일인칭슈팅게임(FPS) 게임 'S4리그'의 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내 공개서비스가 목표인 S4리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인 펜타비전에서 개발한 FPS 게임으로 무기와 동작 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략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네오위즈게임즈가 태국 파트너로 선택한 아시아소프트는 동남아 최대의 온라인 게임업체로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 지사를 주고 20여 개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특히 라그나로크(그라비티), 아틀란티카(넥슨), 카발(이스트소프트) 등 한국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S4리그의 태국 시장 진입도 수월할 거라고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설명했다.

    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이미 유럽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S4리그'가 태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 지속적으로 진출해 글로벌 게임회사로 거듭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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