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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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148.65t(1.38%) 상승한 10,896.91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도 49.71pt(2.09%) 오른 2,425.02로 S&P500지수도 15.88pt(1.37%) 상승한 1,171.67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3월 무역적자가 1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수출과 수입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유로존의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2%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이는 예상치 0.1% 성장을 웃도는 것입니다.
여기에다 스페인은 공무원 임금 삭감 등 총190억달러 규모의 개정 긴축안을 발표했고 포르투갈은 국채발행에 성공하면서 유로존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습니다.
기업 실적도 양호했습니다.
IBM과 인텔은 실적전망을 상향조정했고 백화점업체인 메이시스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외환시장에서는 여전히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뚜렷했습니다.
국제금값은 온스당 1243달러로 마감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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