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호남]롯데백화점 광주점 사랑의 대바자회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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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고광후·사진좌측)은 12일 소년소녀·독거노인 돕기 사랑의 대바자회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10일간 열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300만원은 이날 광주지역본부 어린이 재단에 전달됐다.
광주점 김윤중 영업총괄팀장은 “어느 때보다 이웃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때”라며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정성어린 마음을 모아 불우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작지만 뜻깊은 행사로 지역에 활력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광주점 김윤중 영업총괄팀장은 “어느 때보다 이웃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때”라며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정성어린 마음을 모아 불우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작지만 뜻깊은 행사로 지역에 활력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