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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무난한 4월 실적" - KT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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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B투자증권이 신세계에 대해 무난한 4월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 61만원을 유지했습니다. 박자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실적의 원인으로 '할인점 수익성 개선'과 '잡화, 의류 매출 호조에 따른 백화점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꼽았습니다. 특히 "할인점 수익성이 개선된 것은 가격 경쟁이 다소 완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가격 경쟁이 완화되면서 할인점 방문 고객수도 감소할 것인만큼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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