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성, '공항 빠져나가기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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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1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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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청용(22.볼턴 원더러스) 선수도 이날 귀국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지성과 이청용은 이날 하루를 쉬고 12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계속되는 대표팀 훈련에 합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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