껴안은 민주·한나라 입력2010.05.11 16:58 수정2010.05.12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 귀빈신당에서 첫 회담을 갖기에 앞서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민의힘 "한 대행, 공식 당정협의 당연히 협력하겠다 해" 국민의힘 "한 대행, 공식 당정협의 당연히 협력하겠다 해"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홍준표, 이재명 겨냥해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일 뿐" 홍준표 대구시장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일 뿐”이라고 말했다.홍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를 인질삼아 난동 부리던 난동범이 ... 3 [속보] 권성동, 韓권한대행에 "당 수습 즉시 고위·실무당정협의 재개" 권성동, 韓권한대행에 "당 수습 즉시 고위·실무당정협의 재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