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에 팔아야 하나… 입력2010.05.11 17:23 수정2010.05.12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테인리스스틸(STS) 도매업체들이 혼란에 빠졌다. 포스코 등이 올 들어 출고가를 연이어 인상했으나 원료인 니켈 국제가격이 최근 급락해 제품 수요업체들이 구매 시기를 늦추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문래동 경진스텐 관계자가 매장에 쌓아둔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퇴근 후 투잡 뛰는 직장인…이거 모르면 '세금 폭탄' 맞는다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각종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10회는 우리은행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WM영업전략부 세무팀 과장과 함께 종합소... 2 "1년 기다려도 살래요"…주차도 힘든데 인기 폭발한 車 [트렌드+] 길이(전장)가 5m를 훌쩍 넘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인기다. 경기불황 시기에는 경차 등 소형차 수요가 늘어난다는 게 통설이지만, 넓은 실내 공간을 선호하는 현상이 계속되면서 큰 차를 찾는 이들이 여전한... 3 한국창업학회 "해외 스타트업 유치하려면 비자·세무 장벽 낮춰야" 해외 유망 스타트업이 한국에서 정착하려면 비자 발급이나 세무·회계 규정 등 법적 규제가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은 26일 서울창업허브공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