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이노텍, 나흘만에 반등…"삼성전기보다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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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나흘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14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4500원(2.74%) 오른 16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LED(발광다이오드) 사업의 성장성이 투자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분석이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과 삼성전기의 주가를 이끄는 것은 LED 부분인데, 삼성전기는 이미 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삼성전기는 수급상으로 닫혀있는 반면 LG이노텍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1일 오전 9시14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4500원(2.74%) 오른 16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LED(발광다이오드) 사업의 성장성이 투자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분석이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과 삼성전기의 주가를 이끄는 것은 LED 부분인데, 삼성전기는 이미 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삼성전기는 수급상으로 닫혀있는 반면 LG이노텍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