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연마, 1분기 영업익 16억…전년비 20.5%↑ 입력2010.05.10 10:37 수정2010.05.10 1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연마는 10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6억9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141억9500만원으로 17.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8억1400만원으로 26.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폭싹 속았수다' 결말 오늘 공개…제작사 주가 급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급등세다. 이날 16부작인 '폭싹 속았수다'의 마지막 네 편이 공개되는 가운데 관심이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 2 '전운' 감도는 고려아연 주총장…홈플러스 노조도 가세 [현장+] 28일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가 열리는 서울 용산 몬드리안호텔향 길을 지키고 선 노조원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었다. 고려아연 노조원들은 주총 시작 2시간 전인 이날 오전 7시부터 자리를 지켰다. 이들은 붉은... 3 삼성전자도 덮친 AI 투자 거품론…6만전자·20만닉스 '위태' 삼성전자는 6만원선을, SK하이닉스는 20만원선을 각각 위협받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 취소 소식으로 인공지능(AI) 투자 거품론이 재부각된 영향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어서다.28일 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