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희림, 16억원 감리용역계약 체결 입력2010.05.10 10:15 수정2010.05.10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희림은 10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16억5000만원 규모의 전면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희림은 오리에서 수원까지의 복선전철 기흥 외 3개역 신축·터널기계설비공사를 감리하게 됐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2년 2월 7일까지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지자체 추천 기업 성장에 500억원 지원…'레전드50+' 공고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2 '월 970만원' 기업들 '현금' 쌓아두는 이유가…'무서운 경고' "경제가 어려워 비상 상황에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최근 경제와 경영환경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의 현금 보유액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비용을 줄이고 비상시를 대비한 유동자산을 쌓고 있는 것... 3 AI 여파인가…30년 맞은 K벤처, 매출 늘어도 고용은 줄어 작년 말 기준 국내 벤처기업의 총 매출이 삼성, 현대차에 이어 재계 3위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 종사자도 83만명에 달해 삼성·현대차·LG·SK등 4대그룹 상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