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저축은행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미래저축은행은 1970년 제주에서 설립돼 현재 총자산 2조 3천억원, 임직원 550명으로 서울, 부산, 대전, 경기 등 전국에 걸쳐 21개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