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는 10일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24억9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4.1% 줄어든 184억76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21억26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