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상우, '학도병 최고 칼잡이는 바로 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권상우가 10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포화 속으로' (감독 이재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DVERTISEMENT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