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타워즈]하이證 박진섭, STX팬오션 단타로 수익률 개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럽發 악재로 국내 주식시장이 이틀째 급락하면서 '2010 삼성파브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의 수익률도 앞으로 나아가질 못했다.

    투자자금을 모두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던 박진섭 하이투자증권 도곡드림지점 부장만이 수익률을 조금 개선시켰다. 박 부장은 장 초반 STX팬오션 820주를 1만1600원에 사들인 뒤 1만1800원에 팔아 주당 200원, 16만원 가량을 벌었다. 호남석유 160주 매매를 통해서는 조금 손해를 봤다.

    그는 누적수익률을 전날보다 0.11%포인트 전진시켰다. 박 부장은 "당분간은 자금의 대부분을 현금으로 보유한 채 단타 위주의 매매를 할 것"이라며 "한국 기업들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아무리 좋아도 수급에는 장사가 없는데, 외국인의 매도세가 단기간에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지난해 유럽계 자금이 많이 추종하는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선진국 지수에 편입됐는데, 이때 들어온 자금이 유럽의 재정우려로 계속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유럽발 악재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자금의 이탈이 이어질 것이란 판단이다.

    심양섭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과장은 비에이치아이 1000주를 330여만원의 손실로 손절매하며, 보유종목수를 2개로 줄였다. 심 과장의 누적수익률은 이날 0.97%포인트 하락해 시장 대비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 김임권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과장, 이노정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차장, 신진환 신한금융투자 반포지점 차장 등 다른 참가자들은 -3%~-1%포인트대의 손실을 봐 이틀 연속 뒷걸음질을 쳤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교보증권, ‘2026 윤리경영의 날’ 교육 실시...윤리문화 정착

      교보증권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윤리경영의 날’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윤리경영의 날’은 비전의 핵심가치인 ‘정직’과 ‘성실’의 확립과 건전한 윤리적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지난 2021년부터 진행 중이다. 교육은 △윤리강령 및 윤리행동 지침, 윤리준칙 공유 △ 직급·세대·직무 차이에 대한 이해 및 사례공유 △ 자유토론 △윤리경영 자기평가 모니터링으로 구성됐다. 특히 ‘점점 더 어려워지는 꼰대와 MZ세대 갈등 해결책’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실시해, 서로 다른 관점과 역할을 존중하는 윤리 의식 함양에 중점을 뒀다. 교보증권은 직급·직무별 이해관계와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 이슈를 사례 중심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예방 방안과 행동 기준을 점검할 방침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윤리경영은 제도나 규정에 그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에서 출발한다”며 “핵심가치인 정직과 성실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신뢰받는 금융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2. 2

      [마켓PRO] ‘버핏의 마지막 선택’ 믿어볼까…서학개미, NYT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서학개미들이 최근 샌디스크(티커 SNDK)와 신문사인 뉴욕타임스(NYT)를 집중 매수했다. 반면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서학개미 고수들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SNDK, NYT, 팰런티어테크(PLTR)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마감 가격 기준 SNDK은 621.09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3.45% 올랐다. NYT는 75.49달러로 0.01% 하락했다. PLTR은 0.36%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앞서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은 최고경영자(CEO) 은퇴 직전 애플 지분을 팔고 NYT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벅셔해서웨이가 지난 17일 금융 당국에 제출한 보유 주식 현황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에 3억5200만달러(약 5090억원)어치의 NYT 주식 507만주를 사들였다. 벅셔해서웨이가 NYT 지분을 매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버핏 회장은 지난해 말 버크셔 CEO직에서 물러났다.반대로 뉴욕증시에서 같은 날 서학개미 고수들의 순매도가 몰린 종목은 MU, 인텔(INTC), 테슬라(TSLA) 순이었다. 세 종목 주가는 각각 이전 거래일 대비 -0.86%, -1.85%, 0.09% 변동해 마감했다.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3. 3

      [마켓PRO] "보기드문 우량주" 평가에…고수들, 방산주 RFHIC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20일 오전 NAVER와 방산·통신 기업 RFHIC를 집중 매수했다. 반면 삼성SDI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NAVER, RFHIC, SK하이닉스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오전 10시 현재 NAVER가 25만8750원으로 이전 거래일보다 2.27% 올랐다. 이달 들어 주가가 부진한 상황에서 반등에 베팅하는 자금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 NAVER는 쇼핑(커머스)과 스테이블코인 사업으로 성장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2.7% 늘어난 610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투자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산 RFHIC는 6만1500원으로 4.41% 상승했다. 전날 RFHIC는 방산 기업 레이시온 캐나다와 고출력 전력증폭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506억원으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1149억원)의 44.08% 수준이다. RFHIC는 군용 통신 등에 쓰이는 질화갈륨(GaN) 기반 반도체 전력증폭기(SSPA)를 생산한다.KB증권은 이날 RFHIC의 방산 부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7만5천원으로 50% 올렸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수익성이 좋은 해외 방산 부문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코스닥 내에서 보기 드문 실적 우량주"라고 평가했다.다음으로 많이 사들인 SK하이닉스는 0.56% 약세다.같은 시간 고수들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