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연극 '광부화가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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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광부화가들'='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1934년 영국의 탄광촌을 배경으로 4명의 광부가 우연히 미술감상 수업을 듣게 되면서 직접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과 자존감,권익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다양한 수채화와 유화를 감상할 수 있다. 권해효 · 문소리 · 윤제문 · 김승욱 · 이대연 등이 출연하다.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2만~5만원. 1644-2003
◆연극 '레인맨'=형제애와 가족의 소중함을 얘기하는 작품.주식 트레이더인 찰리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레이먼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유산 상속을 노리고 형과의 여행을 시작한다. 남경읍 · 남경주를 비롯해 박상원 · 손종학 · 고영빈 · 강필석이 형제를 연기한다. 6월2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2만~6만원. (02)548-1141/(02)3443-8696
◆뮤지컬 '친정엄마'=처녀에서 엄마로,그녀의 딸이 다시 엄마로 변해가는 과정을 다뤘다. 엄마 역에 김수미 · 선우용녀,딸 역에 오정해와 정나온이 캐스팅됐다. 30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6만6000~9만9000원.1588-1407
◆연극 '레인맨'=형제애와 가족의 소중함을 얘기하는 작품.주식 트레이더인 찰리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레이먼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유산 상속을 노리고 형과의 여행을 시작한다. 남경읍 · 남경주를 비롯해 박상원 · 손종학 · 고영빈 · 강필석이 형제를 연기한다. 6월2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2만~6만원. (02)548-1141/(02)3443-8696
◆뮤지컬 '친정엄마'=처녀에서 엄마로,그녀의 딸이 다시 엄마로 변해가는 과정을 다뤘다. 엄마 역에 김수미 · 선우용녀,딸 역에 오정해와 정나온이 캐스팅됐다. 30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6만6000~9만9000원.1588-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