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엑스포 개막 닷새째인 지난 5일 상하이차-제너럴모터스(GM)기업관에서 '미래형 전기자동차'가 선보였다. 중국 기업과 외국 기업들은 별도의 기업관을 만들거나 기업연합관에 참여하는 식으로 엑스포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상하이신화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