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은 6일 삼성전자에 57억2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치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08년 매출액의 19%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