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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중국에서도 3D TV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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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의 중국 노동절 연휴기간동안 중국에서 3천대의 3D TV를 판매했습니다. 삼성전자는 “3D TV가 55인치급이 2만6천위안선으로 동일한 인치대의 TV와 비교해 1만위안 이상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3일만에 이러한 성과를 올린 것은 중국에서도 ‘3D TV는 삼성’이라는 공식을 입증하게 된 것이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달 7일 삼성 차이나포럼을 통해 처음 중국 시장에 3D TV를 선보인 삼성은 쑤닝과 궈메이등 대형 양판점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적극적인 신제품 알리기에 나서왔습니다. 중국삼성 박근희 사장은 “중국 소비자들의 성향이 다른 어느 국가보다 첨단 기술 제품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신 제품을 좋은 가격에 신속하게 공급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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